생활패턴 포스팅에서는IT 사업자 직업군 중, 이공계와 관련된 직업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아래 PPT 및 글의 내용은' IT 취업, 그것이 궁금하다 ' 라는 서적을 찾아보고 정리한 내용임을 사전부터 밝힙니다.(컴퓨터공학과 재학중이신 분들이나, IT 분야의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전에는 만든 PPT 파일을 혹은 가져왔네요 ^^;(이거 진짜 많이 쓰네요!)IT에는 어떠한 회사가 있을까요?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삼성, LG, SK, KT, NHN(네이버) 등등의 유명한 대기업부터얼마전 TV에 나오며 유명해진 제니퍼소프트라던지,이외에도 수없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신생회사들까지진짜 많은 금액 기업들이 있습니다.(외국계 유명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도 물론 들어가있지만 우선 국내만 따졌을 때..)생활패턴 회사들에서 수립하는것 일은 분야에 흉내내고 달라지지만,사업자 분야에 앞서 직업의 분류를 따졌을 떼문에대략 위의 여덟가지로 나뉘어진다고 volvo 쓰면쓸수록 있습니다.프로그래머 / 기술자 / 설계자 / 기획자 / 디자이너 / IT컨설턴트 / 매니저 / 기타 지원업무그러나, 설계자와 IT컨설턴트는 신입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직군이며 (많은 지식과 경험이 요구됨, 따라서 고연봉)디자이너, 기타 지원업무는 이공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직업군은 아니므로 잠시 접어뒀을 때,실제로 IT 직군 신입으로서 생각해볼 괜춚아.괜차나 있는 직업은프로그래머 (개발자) / 엔지니어 (기술자)생활패턴 두가지라고 시작해야할지도 괜춚아.괜차나 있겠습니다.(본인이 원하고 실력과 적성이 맞다면 물론 기획자, 디자이너, 기타 지원업무로의 진로도 가능하지만적성이 이공계로 IT업종에 취직하고자 맘먹었을때 라는 전제 하의 이야기입니다.)그럼 이제 개발자(프로그래머)와 기술자(엔지니어)의 직무 및 취업준비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 프로그래머 (개발자)IT 분야에서 제일 종사자 수가 많은 금액 직종으로, 다양한 진로가 있습니다.시스템, 하드웨어,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 게임, 웹, 모바일 프로그래머 등등공통적인 특징은 일이 많다는 것이구요.일정을 맞춰야하는 개발업무 특성상 야근이 많고 정시 출퇴근이 어려우며 (불가능하진 않습니다)다양한 이유로 말많은 직업군이긴 하지만,사실상 업무 종사자들을 봤을 때문 에 프로그래머라는 직업 자체와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많이 높은 직종입니다.(그래야 일을 계속할 쓰면쓸수록 있어서일수도...^^;)취업사이트에서 IT 분야의 53%가 프로그래머 구인광고일 정도로 구인구직이 활발한 직종입니다.비전공자가 실제 인력의 80% 정도로, 전공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학력, 성별에 한국 차별이 제일 낮은 편입니다.(물론 좋았던방법 회사일수록 고학력, 전공자를 우대하지요.)보편적으로 컴퓨터공학과 혹은 정보통신공학과의 전공자도,대학교학자금 4년간 어떠한 프로그래밍에 특화된 교육을 받는다기보단 IT 전반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기 떼문에어느 꾸준한 분야에 특화된 취업을 앞두었을 때, 비록 전공자라 하여도 난감해하는 먹는것이 현실입니다.하물며 비전공자는 전반적인 이해도 없는 상태에서 진입하기 힘들죠.따라서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하고자 수립하는것 일에 대해 알아야취업하고자 수립하는것 회사, 그리하여 회사가 속한 분야에 한국 이해가 필수적입니다.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잘 포장해서 작성하시고,전공자는 응용 프로그래머로, 비전공자는 웹프로그래머 or 모바일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준비하시면 비교적 진입이 쉽습니다.취업을 위해선 '프로그래밍 실력' 관심을가지시고 어떻게 보여줄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자격증 보다는 그리하여 실력을 검증할 쓰면쓸수록 있는 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몇년전부터 IT 직종을 국가적으로 장려하여 국비지원 교육이나 전액무료교육이 많이 개설되고 있어서공부를 시작해야할지도 쓰면쓸수록 있는 기회나 환경은 충분히 조성되었으나,제일 중대한 것은 본인의 노력이므로꾸준한 노력을 기울이셔서 좋았던방법 포트폴리오를 추가로만들어 취업을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 기술자 (엔지니어)보편적으로 네트워크, OS(서버) 폭등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를 다루는 직무분야를 말합니다.실제 장비를 다뤄야 수립하는것 분야이기 때문에, 지식은 물론 경험이 무리한 중요합니다.분야에 흉내내고 다양한 엔지니어가 있겠다라고 사용할수록 있습니다.네트워크, 서버, 보안, DB 엔지니어 등등...(네트워크와 서버를 않다면 해야만 하게되는 수립하는것 경우, 보안까지 수립하는것 상황이며 폭등 회사에 흉내내고 업무범위는 다양합니다.)취업을 위해서는,우선 원하는 분야를 파악한 후, 해당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시길 추천드리며(ex.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CCNA/CCNP/CCIE, 오라클 엔지니어는 OCP/OCM)어설픈 실력으로는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우므로 제대로 준비해야 합니다.하드웨어를 다루는 부분이다보니 프로그래밍에 비해 혼자서 공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무급인턴이라도 경험할 사용할수록 있다면 뛰어들어보길 바라며(그러나 교육까지 시켜가며 일을 시키려는 회사가 많지 않다는 먹는것이 함정)학원에서 교육받으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 데이터베이스 담당자개발자와 기술자 둘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하나로 분류하기 어려운...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DB 관리자라는 직업입니다.초반 업무 성격을 생각해서 분류하자면 기술자에 가깝지 않을까...생각되어서 기술자 부분에 써두기는 했지만(해당 하드웨어에 한국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아무래도 분류를 추가로만들어 해야할 듯한 느낌에 추가로 작성합니다.오라클, MS-SQL, MY-SQL 등등의 데이터베이스 담당자 시스템(DBMS)을 사용하여 업무를 진행하며대부분 데이터베이스 담당자 시스템을 파악해두어야 필요는 없지만, 주력을 삼을 한가지는 어느정도 아셔야 알아야 합니다.